[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현대홈쇼핑은 오는 19일 방송 8주년을 맞아 한국혈액암협회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 기부하는 '천원의 행복' 모금행사를 진행한다.


주문 시 고객이 원하는 기부처를 선택하면 현대홈쇼핑이 주문 건당 1000원씩 기부해 해당 기관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형태다.

이번 모금행사는 19일 오전 6시15분에 시작하는 첫 방송부터 익일 1시 40분에 끝나는 마지막 방송까지 약 19시간 동안 진행된다. 적립된 후원금은 한국혈액암협회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를 통해 각각 혈액암 환자 치료비용과 시각 장애인 재활 비용으로 쓰여진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행사에 약 5만 명의 고객이 모금행사에 참여해 약 5000만 원의 후원금이 적립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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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현대홈쇼핑은 지난 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보험사와 함께 1억원의 후원금을 조성하는 '1억 기금마련 후원방송'도 진행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방송하는 보험상품 접수건당 2000원씩 적립해 후원금을 마련하는 행사다.

현대홈쇼핑은 '천원의 행복'과 '1억 기금마련 후원방송'을 통해 적립된 후원금을 오는 12월 중 한국혈액암협회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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