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기업 및 디자이너 위한 디자인맵 사이트 개편…16일 오후 서울서 시연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정보서비스가 시작된다.


특허청은 16일 기업 및 디자이너를 위한 디자인맵 사이트를 새로 개편했다고 발표했다.

바뀐 디자인맵 사이트(www.designmap.or.kr)는 노트북, 자전거 등 54개 물품에 대한 최신 흐름 및 국내·외 등록 디자인검색기능을 갖췄다.


또 국내 및 해외 디자인출원가이드 등을 제공, 디자이너·디자인경영자에게 필요한 지식재산권 정보와 최신 디자인정보도 갖췄다.

특히 기업들 요구로 특화된 디자인 리서치서비스를 하는 ‘기업 맞춤형 서비스’와 그린디자인 관련정보를 지식재산권 동향을 통해 파악하는 ‘IP+Design Report’서비스를 제공, 기업디자인개발비와 시간 절감에 보탬을 준다.

AD

디자인맵 홈페이지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혜화동 대학로 제로원 디자인센터에서 ‘2009년 디자인맵 구축사업 최종 보고회’를 통해 선보인다.


우종균 특허청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디자인맵 홈페이지 개편은 디자인정보검색을 더 쉽고 편하게 할 수 있게 설계됐다”면서 “기업맞춤형서비스와 그린디자인 정보서비스 등 지식재산권 정보를 중심으로 한 디자인 전문조사사이트로써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