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스크린 사용확대에 따른 수혜기대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디지텍시스템은 터치스크린의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올해 3분기 매출액 4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기록, 전분기 대비 대폭 성장했다.


휴대폰용 터치스크린의 신규모델 증가와 저항막방식의 터치스크린의 수율 안정화, 마진구조가 우수한 네비게이션 터치스크린 물량이 빠르게 회복되면서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디지텍시스템은 특히 2010년 휴대폰용 터치스크린의 매출증가로 폭발적인 주가 상승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내년 1억 1300만대 수준의 터치폰 생산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는 올해 대비 2배 수준으로 삼성전자휴대폰 생산량의 45%에 이른다.


현재 10월부터 월 출하량 20만대가 넘는 대형모델 4개를 출하했으며, 이 4개 모델 중 1개는 자체 생산한 ITO필름을 부착, 원가를 낮춤으로서 수익성을 끌어 올렸다.

ITO필름 부문의 경우도 자체 생산을 통한 원가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디지텍시스템이 자체적으로 생산한 ITO필름은 삼성전자에 납품하는 네비게이션 및 휴대폰 모델에 적용됨과 동시에 현재 납품을 하고, 만약 자체 생산한 ITO 필름이 디지텍시스템의 전체 ITO필름 사용량의 50%를 차지할 경우 전체 매출액 대비 2~3%정도의 원가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윈도7의 멀티터치 기술 탑재에 따른 수혜도 현 시점에서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정식버전은 지난 10월에 출시됨에 따라, 멀티터치가 가능한 터치스크린이 데스크탑 PC 및 노트북에도 광범위하게 적용될 전망이다.


디지텍시스템은 이와 관련해 경쟁업체 대비 한 발 앞서 있는 상황으로 이미 델(Dell)의 군사용 PC에 터치스크린을 공급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디지텍시스템은 폭발적인 성장성과 안정적인 매출구조를 통해 탄력적인 주가 오름세가 기대되는바 현 구간 단기 목표가 3만5000원, 6개월 목표가 4만원으로 설정, 분할매수로 접근한다면 향후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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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애널리스트 박영수(필명 초심)/ 하이리치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최신의 종목리포트는 하이리치 사이트(www.Hiric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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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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