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미국의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나란히 13개월래 최고치로 치솟았다.
중국의 산업생산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됐고 일본의 기계 수주 역시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살아난 것이다.
참전 용사를 기리는 베테랑 데이를 맞이해 채권시장 등이 휴장, 거래가 비교적 한산했지만, 다우지수는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고, S&P500 지수 역시 연고점을 새로 쓰는 등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11일(현지시각) 미국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44.29포인트(0.43%) 오른 1만291.2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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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5.82포인트(0.74%) 오른 2166.90으로 거래를 마쳤고,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5.50포인트(0.50%) 오른 1098.51로 거래를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지난해 10월6일 이후, S&P500 지수는 지난해 10월3일 이후 최고치로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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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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