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부대내 학습여건 강화방침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병사들을 위해 부대 내 학습여건이 강화된다.


국방부는 10일 장병들의 고졸 검정고시 응시를 위해 사이버지식정보방에 학습정보를 신규로 제공하고 지휘관 책임아래 부대 내 학습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올해 10월 현재 군내 고졸미만 학력의 병사는 4100여명이며 그동안 이들이 공부할 수있는 기회는 일부 부대에서만 진행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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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국방부는 고졸 검정고시 학습을 원하는 장병에게 간부·동료간 강의학습체계를 만들고 부대 내 자체동아리를 구성할 방침이다.

한편 국방부는 2006년부터 운영중인 온라인 학습체계 사이버지식정보방은 어학 및 자격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입대 전 소속대학의 학점을 취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병과학교 과정 이수때는 2~3학점으로 인정하는 고등교육법 등 관련법령을 개정중이다. 2012년까지 전역예정 장병에게 1개 이상의 국가자격을 취득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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