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 미국 빅3 자동차업체 GM의 올해 중국 시장 내 판매가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9일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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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GM은 공식 성명을 통해 올해 1월~10월까지 중국에서의 판매가 전년대비 60% 증가해 150만대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이중 미니밴의 판매는 전년대비 66% 증가한 89만1285대로 집계됐고, 상하이 GM의 판매는 46.5% 늘어 54만8707대를 기록했다.
GM은 중국의 빠른 경제성장과 정부의 막대한 경기부양책이 판매량 증가를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내년에는 중국 시장 내 판매 증가세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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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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