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홍콩의 소매판매가 8개월만에 처음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이 낮아지고,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경기회복을 돕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2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홍콩의 9월 소매판매는 전년동기대비 2.4% 상승한 214억홍콩달러(28억달러)를 기록했다.
당초 전문가들은 3.5% 증가를 예상한 바 있지만, 예상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실업률은 지난 8월 4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9월에는 하락세로 돌아섰으며, 관광객은 2.5% 증가, 2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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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콩증시는 하락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132.68포인트(-0.61%) 내린 2만1620.19로 거래를 마감했고, 홍콩H지수는 전일대비 27.48포인트(-0.22%) 내린 1만2741.88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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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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