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체험관·민속놀이체험관·야외공연장…체험관광 한몫 기대
$pos="C";$title="";$txt="광주 남구가 총사업비는 77억4000만원(국비50%, 시비25%, 구비25%)을 들여 고싸움놀이 탄생지인 남구 칠석동에 조성한 총 면적 2만5000m²규모의 고싸움놀이 테마파크 전경.";$size="550,366,0";$no="2009102814192895646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국의 대표적인 민속놀이인 '고싸움'을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가 광주 남구에 조성됐다.
광주 남구(구청장 황일봉)는 28일 세계의 민속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고싸움놀이 테마파크를 완공했다고 밝혔다.
고싸움놀이 탄생지인 남구 칠석동에 조성된 고싸움놀이 테마파크는 총 면적 2만5000m²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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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는 77억4000만원(국비50%, 시비25%, 구비25%)이 투입된 테마파크는 4D로 가상체험을 할 수 있는 영상체험관, 한국민속과 세계민속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장, 각종 공연과 고싸움놀이를 직접 즐길 수 있는 야외공연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영상체험관의 경우 전국 최초로 최고의 화질을 자랑하는 'Wide Full HD'가 설치돼 오감을 자극하는 4D입체영상을 즐길 수 있다.
또 단체게임, 고 라이더체험, OX퀴즈, 실물크기로 조성된 고싸움놀이 현장체험, 배경을 바꿔가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크로마키존 등을 통해 학습과 놀이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
민속놀이 체험장에는 외줄과 두 줄로 만들어진 민속그네와 널뛰기, 대형 말차기, 윷놀이, 투호놀이장이 들어서 가족단위로 전통민속 놀이를 즐길 수 있다.
고싸움놀이 영상체험관은 12월 개관할 예정이며, 관람과 체험은 사전예약을 통해 이뤄진다. 민속놀이 체험은 무료, 영상체험관은 유료로 운영된다.
요금은 개인관람의 경우 어린이는 1500원, 청소년은 2000원, 일반은 2500원이며, 단체관람은 각각 500원씩 할인된다.
우리나라 민속놀이 가운데 가장 남성적인 기상과 멋이 깃들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칠석고싸움놀이는 지난 1970년에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33호로 지정돼 보존ㆍ계승 되고 있으며, 86아시아경기대회와 88서울올림픽 개막식에서 시연되기도 했다.
고싸움테마파크가 들어선 칠석동 일대에는 지산재와 양과동정, 포충사, 고원희 가옥, 청두원, 도예체험관, 부용정, 할머니 은행나무 등 다양한 볼거리가 산재해 있어 개장과 더불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탈바꿈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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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일봉 남구청장은 "고싸움놀이 테마파크가 체험관광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테마파크 인근 칠석 제2저수지를 생태관찰소로 조성할 계획이다"면서 "특히 영상체험관은 중국인 관광객들도 둘러보고 깜짝 놀랄 정도로 잘 꾸며져 있어 관광객 수요확보에도 한몫을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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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일보 정선규 기자 su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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