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세계맥주전문점 와바(WABAR)에 따르면 최근 이벤트 참가자 및 매장방문 남녀고객 등 총 350명을 대상으로 '멋진 가을 밤, 맥주 한잔 같이 마시고픈 연예인'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9%가 소지섭을 선택해 1위로 뽑혔다.
와바 관계자는 "남성들도 분위기 있는 멋진 남성들과 맥주를 마시고 싶어한다는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