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아프가니스탄에서 폭탄 공격으로 미군 8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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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는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국제안보지원군(ISAF)의 발표를 인용, 이번 사고가 수차례의 폭탄 공격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사망자 이외에도 7~8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아프가니스탄 민간인 1명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AP에 따르면 이달에만 55명의 미군 병사가 사망, 지난 2001년 전쟁 시작 후 미군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달이라고 설명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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