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시중금리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전망이 높다. 은행들의 정기예금 금리도 덩달아 오르며 특판예금출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럴 때 일수록 시중은행에서 판매하는 양도성예금증서(CD)연동형 예금이나 주가지수연동예금(ELD)상품을 눈여겨봐야 한다.
변동금리 상품으로는 'CD(양도성예금증서) 연동 정기예금'과 '회전식 정기예금'이 있다. CD연동 정기예금은 약정을 6개월∼1년으로 하고 이율은 매 3개월마다 변경해 적용하며, 만기 일시지급식은 3개월 단위로 복리 계산된다. 시장금리 상승이 예상될 경우 알맞은 예금이다.
회전식 정기예금은 계약기간을 1년∼3년으로 하고 회전기간인 1개월∼6개월마다 기간별 시장금리를 적용한다. 자금운용기간이 확정되지 않았거나 몇 개월 뒤 시장금리가 급격히 상승할 경우 적합한 상품이다.
또 원금을 보장하면서도 예금금리 이상의 기대수익을 추구하는 ELD도 최근 각광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ELD는 코스피 지수의 오르내림에 따라 추가 수익을 추구한다. 하지만 최근 들어 금 가격과 국제유가, 천연가스, 금리, 환율 등 다양한 상품과 연계된 상품이 출시되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는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금가격 연동형으로 최근 국민 우리 신한은행 등이 판매에 나서고 있다. 금 가격이 온스당 1,000달러 이상 치솟으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향후 5년내 2,5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품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국제유가와 천연가스 등 천연자원과 관련된 상품도 나오고 있다. 글로벌 경기회복이 가시화됨에 따라 이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