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사회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내달 23일 임기가 만료되는 이병순 사장의 후임 임명 제청 방법과 절차 등을 논의했다.
그러나 사장 선임 방법에 대해서는 이사들의 의견이 분분해 30일 열리는 정기 이사회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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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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