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조선산업의 사업구조 재개편 및 수익성 회복'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정경채 산은 국제금융본부장, 허남식 부산시장의 환영사를 비롯해 오거돈 한국해양대 총장의 기조연설로 시작했다.
산은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건의사항은 정부 부처와 선주·조선협회, 관련 국내외 금융기관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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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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