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하늘도시와 인접...세계적 명물 인천대교 한눈에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 단지 뒤 백운산 연계 산책로 '인상적'
$pos="C";$title="영종자이 주경";$txt="◆이달말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영종자이'의 주경. 영종자이는 중대형으로 구성된 총 1022가구 규모의 대단지다.";$size="550,360,0";$no="200910230801148192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이달말 입주가 시작되는 '영종자이'를 찾아가는 길은 흥미로웠다.
입주민으로서는 항상 접하며 생활해야 하는 주거공간이지만 방문객에겐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라는 점이 마음을 들뜨게 했다. 21.38㎞ 길이와 63빌딩 높이의 주탑으로 세계적 명물이 된 인천대교를 지난다는 것도 남다른 느낌을 줬다.
인천대교는 갓길 정차를 금지한다는 수많은 팻말에도 불구, 국내 최장이자 세계에서 6번째로 긴 다리를 기념, 사진을 남기려는 사람들의 행렬이 많았다.
가장 고난이도의 기술이 적용된 사장교 정상구간을 지나면 연무에 낀 영종도의 오른편으로 '영종자이'의 모습이 드러난다. 그 앞쪽으로 펼쳐진 넓은 영종하늘도시의 모습도 보인다.
◆영종하늘도시 인근 유일한 단지= 한창 터 닦기 사업이 진행중인 영종하늘도시 현장을 지나면 곧바로 '영종자이' 단지가 펼쳐져 있다. 10~24층짜리 15개동으로 이뤄진 1022가구의 대단지는 주변의 휑한 모습과는 달리 잘 정돈돼 있다.
아파트단지는 ▲114㎡ 114가구 ▲131㎡ 239가구 ▲145㎡ 74가구 ▲151㎡ 209가구 ▲164㎡ 88가구 ▲197㎡ 292가구 ▲322㎡ 6가구 등 중대형 위주로 구성돼 있다. 고품격 펜트하우스도 6가구 들어선다.
아직은 마감공사가 이곳저곳에서 진행되고 있지만 전체적인 윤곽은 독특하다. 지상 3~5층 높이까지 석재로 마감된 단지는 위용이 느껴진다.
단지 정문을 지나면 총 면적 2642㎡ 규모의 자이안센터가 펼쳐진다. 이곳에는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과 함께 독서실, 어린이도서관, 영어교실 등의 학습공간이 마련돼 있다. 영종 최고의 커뮤니티 시설이라는게 GS건설의 설명이다.
◆공원같은 아파트 실현= 영종자이는 대부분이 단지 뒷쪽의 백운산과 앞쪽에 서해바다를 바라볼 수 있게 배치돼 있다. 일부에서는 지난 19일 개통한 국내 최장, 세계 5위 규모의 인천대교 위용을 감상할 수 있다.
단지는 배산임수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려 최대한 인공미를 배제하고 자연미를 살리는데 주력, 부지 전체를 공원화했다.
모든 차량은 지하로 갈 수 있도록 주차장을 배치하고 지상공간에는 단지를 끼고 흐르는 생태계류가 곳곳에 흐른다. 캐스케이드, 벽천, 바닥분수 등이 대표적이다. 곳곳에 조성된 산책로와 생태계류는 단지 뒷쪽 백운산으로 연결된 등산로와 이어지는 친환경적 아파트단지의 특성이 살아난다.
◆친절한 입주서비스 '관심'= 이달말부터 1월초까지 이어지는 입주하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는 '영종자이'만의 자랑거리다. 입주기간을 통상적인 45일보다 훨씬 긴 82일로 확대한 것도 입주민들을 위한 서비스다.
또 GS건설은 셔틀버스 운행과 자이안센터 무료개방 등 다양한 입주지원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
우선 단지에서 영종초등학교까지 왕복하는 통학버스를 내년 2월까지 운행한다. 내년 3월에는 단지 앞에 새로 지어진 운남초가 개교해 이 학교를 다니면 된다.
또 공항철도 이용 입주민을 위해 운서역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2010년 10월까지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한다. 또 인천대교, 송도신도시를 경유해 인천지하철 1호선 동춘역행 셔틀버스도 1년간 매일 운영하기로 했다.
대형 자이안센터는 12월부터 내년 10월까지 무료 개방된다. 그 이후부터는 입주자대표회의 측과 협의를 통해 최소한의 비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영종자이는 향후 영종지구를 대표할 고품격 중대형 단지"라면서 "현재 영종하늘도시 택지조성사업이 진행중이어서 도로, 학교, 편의시설 등 주거인프라가 부족해 이 같은 입주지원서비스를 기획했는데 셔틀버스 운영에 대한 입주예정자들의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pos="C";$title="영종자이 산책로";$txt="◆영종자이는 오는 29일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총 1022가구의 중대형 주택으로 구성된 이 아파트단지는 단지뒤 백운산과 연결되는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많은 가구에서 지난 19일 개통된 인천대교가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size="550,857,0";$no="200910230801148192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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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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