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섬유패션전시회(BITFAS 2009) 내달 19일부터 3일간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부산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섬유전시회가 열린다.


부산광역시와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는 내달 19일부터 2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국제섬유패션전시회(BITFAS 2009)를 개최하고 ‘블루오션’인 산업용 섬유산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산업용 섬유제품들이 국내 최대 규모로 전시된다. 아울러 개최지역인 부산이 자동차, 조선, 철도, 신발 분야의 산업용 섬유 제조업체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라는 것이 의의를 가진다.


올해로 9회째를 맞고 있는 BITFAS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각광받는 산업용 섬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국내외 바이어를 초청, 국내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국내 30여업체가 전시회에 600㎡ 규모의 별도관을 구성하며, 수송, 해양, 슈퍼소재 100여점의 산업용 섬유제품을 출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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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첫날인 19일에는 산업용 섬유 관련 세미나가 개최되며, 현대자동차 및 웰크론 등 수요업체 관계자들이 특별 연사로 참가해 산업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부산국제첨단신발부품전시회, 프레타포르테 부산 2010 S/S 컬렉션도 동시에 개최돼 섬유 패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해준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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