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15일 오전 아시아증시는 전일 JP모건 실적 호조 등에 강세를 보였던 뉴욕증시의 여파로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닛케이 225지수는 전일 대비 2.11% 오른 1만272.62로, 토픽스 지수는 1.64% 상승한 909.01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현재(11시 31분 기준) 중국 상하이 지수는 전일대비 0.64% 오른 2989.63을, 대만 가권지수는 095% 상승한 7769.07을 기록 중이다.
이날 일본 증시는 전일 발표된 인텔과 JP모건의 실적 호조와 예상보다 양호한 미국 9월 소매판매 소식에 상승세로 출발했다.
일본 3위 은행인 미즈호 파이낸셜그룹은 3.4% 상승했으며 파나소닉은 크레디트 스위스의 등급 상향 조정 소식에 3.8% 올랐다. 일본 2위 철강업체 JFE홀딩스는 라이벌 업체인 포스코가 실적전망을 상향하면서 2.1% 상승했다. 일본 엘피다 메모리는 회계연도 기준 2분기에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하면서 4.5% 급등했다.
중국 증시는 전일 수출 감소폭이 9개월래 최저수준으로 둔화되자 경기 회복세가 지속될 것이란 자신감을 얻으면서 상승 출발했다. 중국의 9월 수출은 전년대비 15.2% 감소를 기록했지만 시장 예상치 21.0%보다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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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철도공사와 화물적재함 운송업체 중해집운은 2% 이상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중국건축공정총공사는 올 1~9월 중국 부동산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81% 늘어났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고 페트로차이나는 오일 가격 상승에 힘입어 1.5% 오름세다.
대만 증시의 가권지수는 전일대비 0.95% 오른 7769.07을, 홍콩 항셍지수는 1.40% 상승한 2만2193.88을, 싱가포르 ST지수는 0.69% 뛴 2727.18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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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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