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 여성기업인 네트워크 현장포럼 열어
지난 7월 농림수산식품부와 여성부가 공동 주최한 창업여성농업인-여성기업인 협력네트워크 결연식 이후, 지속적인 교류 발전과 상호협력을 위한 행사로 여성기업인 17명과 여성농업인 19명이 함께 참석한다.
또한 청원군 미원면 쌍이리에 있는 다알리아 농장을 방문하여 꽃과 함께 한우를 키우는 예술축산현장도 둘러본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