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경영권 분쟁이 불거진 초록뱀미디어가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13일 코스닥시장에서 초록뱀미디어는 전날보다 30원(13.33%) 오른 255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길경진 초록뱀미디어 대표는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의 현 상황과 최대주주 조재연 이사와의 경영권 다툼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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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대표는 "조 이사와의 표대결에 앞서 초록뱀 지분을 매입 중"이라며 조재연 이사의 행위가 회사에 해를 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초록뱀미디어가 메릴린치로부터 투자유치를 받을 때 별도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며 "조재연 이사의 독단적 행동으로 인해 신규투자유치나 메릴린치의 채권상환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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