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KTB투자증권은 9일 잉크테크에 대해 전자 산업용 잉크사업 부문의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잉크테크는 원천기술 특허를 바탕으로 디스플레이 PCB, 태양광 발전 분야에 진입해 본격적으로 소재업체로의 전환을 준비중이다.
이에 따라 민 애널리스트는 "내년 1월 키코가 종료돼 수익성 개선세는 물론이고 외형성장 또한 가속화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