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 한우 고급육 프로그램' 접목 결실

영암에서 760㎏ '슈퍼한우'가 나와 화제다.


영암 매력한우 회원인 성보축산은 "지난달 29일 생후 28.5개월 된 수소를 도축한 결과 등급 1++A, 근내지방도 9, 등지방 두께 12㎜, 등심 단면적 127㎠, 도체중 474㎏이 나와 두당 판매 단가는 1037만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도체중은 생체에서 두부, 내장, 족, 가죽 등 부가식 부분을 제외한 무게를 말한다.


매력한우 브랜드경영체인 덕진농협 김용술 조합장은 "성보축산의 우수한 결실은 종축 개량과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며 생산성 향상을 통해 수익성을 증대한 성공 사례"라고 말했다.

AD

성보축산 조형일 대표는 쾌적한 축사 환경을 제공하고 '천하제일사료 한우 고급육 프로그램'을 철저히 실천해 '2008년 제11회 전국 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조 대표는 "더 맛있고 품질 좋은 쇠고기를 만들어 소비자로부터 사랑 받는 한우농가가 되겠다"고 말했다.
영암=한창국 기자

광남일보 제2사회부 gnib@gwangnam.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