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호가 지수상승' 210콜 보유자 1.4만원 수익
210풋 보유자는 투자금 전액 날려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옵션만기 효과가 예상 밖의 프로그램 매수 우위로 나타나면서 10월물 옵션 만기일이었던 8일 등가격 210콜을 마감까지 보유했던 투자자들을 동시호가에서 추가 수익을 올리면서 1계약당 1만4000원의 이익을 남겼다.
반면 210풋을 보유했던 투자자들은 투자금액 전부를 날렸다.
이날 등가격 210콜과 풋은 각각 0.87, 0.12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200 지수는 전일 대비 1.91포인트(0.91%) 오른 210.85로 동시호가에 진입했다.
동시호가 진입가격으로 210콜은 1계약당 0.02포인트의 손실이었다. 지수가 210보다 0.85포인트 높았지만 210콜을 매수하기 위한 비용이 0.87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코스피200 지수가 동시호가에서 0.16포인트 추가상승했고 210콜 보유자도 동시호가에서만 0.16포인트의 수익을 올렸다. 최종적으로는 1계약당 0.14포인트씩 수익을 남긴 셈.
210풋 옵션은 외가격으로 거래를 마쳐 마감까지 옵션을 보유했던 투자자들은 투자금 전액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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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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