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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하지원이 영화 '내사랑 내곁에' 속에서 선보인 핑클 댄스가 화제다.
하지원은 '내사랑 내곁에'에서 하루 종일 병상에 꼼짝 없이 누운 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남편 종우(김명민 분)를 위로하기 위해, 6인실 병동 모두가 잠든 밤을 틈타 남편의 귀에 이어폰을 꼽고 핑클의 ‘영원한 사랑’을 들려주며 깜직한 핑클 춤을 선보인다.
아내의 깜짝쇼에 고통을 잠시 잊고 오랜만에 즐거워하는 종우의 모습과, 기쁜 표정조차 짓기 힘겨운 남편의 병세에 눈물을 삼키며 끝까지 흥겹게 춤을 추려는 하지원의 모습은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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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많은 영화에서 여배우들의 댄스가 화제가 된 바 있다. '어린신부'에서 문근영이 '난 사랑을 아직 몰라'를 부르며 추는 댄스, '너는 내운명'에서 전도연이 왁스의 '오빠를 부르는 장면, '작업의 정석'의 손예진이 홀로 남은 사무실에서 현철의 트로트 '사랑의 이름표'를 따라 부르는 장면은 관객들에게 크게 어필했었다.
한편 이미 170만 관객을 동원한 '내사랑 내곁에'는 루게릭병과 눈물겨운 사투를 벌이는 종우와 그의 곁을 지키는 지수(하지원 분),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환자들과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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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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