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희 기자]현대모비스가 8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8일 오후 2시 1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모비스는 전일대비 3.06% 오른 15만1500원에 거래되며 지난달 28일 이후 8거래일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저가매수세가 유입으로 주가가 상승 흐름을 탄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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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문가들은 현대차의 지분 매각에 주목하고 있다.

조수홍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단기적으로는 12월말 현대차가 매각해야 할 현대모비스 지분(1.7%)이 어디로 이동할지가 관심사항"이라며 "실적 측면에서는 현대차 지분 취득에 따른 지분법 평가이익 증가와 투자제거차액 상각 규모에 따라서 장부가치의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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