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주민정보화교육 뜨거운 호응 속 개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신종인플루엔자 확산방지와 관련해 연기하려했던 ‘구민대상 정보화 교육’을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다시 시작했다.


수강생들의 요청으로 시작한 강의이니 만큼 참여하는 교육생들의 열기 또한 다른 때보다 한층 더 높고 열심이다.

서대문구는 정보화격차를 해소하고 구민의 정보화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 한 해 동안 매달 주부반 어르신반 누구나반을 운영하고 있다.


수강 과목은 컴퓨터와 인터넷 기초 인터넷 활용 문서편집 엑셀 포토샵 등 기초부터 알기 쉽게 풀어준다.

이번에 개강한 과정은 어르신반(컴퓨터 기초), 누구나반(커뮤니티 활용), 주부반(포토샵)으로 반별로 30인씩 교육혜택을 받는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는 개별적으로 구매하거나 교육장에 비치된 교육용 교재를 이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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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응식 전산정보과장은 “ 앞으로도 계속 무기력감을 느끼기 쉬운 정보소외계층에게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인터넷 문화에 참여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1월에 정보화교육을 받기 원하는 주민은 오는 20일부터 29일 12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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