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국내 증시가 부진했지만 6일 아시아 증시는 일제 강세였다. 뉴욕 증시가 반등하면서 동반 반등에 나선 셈.
일본 증시는 뉴욕을 따라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닛케이225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7.31포인트(0.18%) 오른 9691.80으로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 지수도 4.35포인트(0.50%) 상승한 871.63으로 장을 마감했다.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4.40%) 미쓰이 스미토모 파이낸셜(3.61%) 등 금융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후지이 히로히사 일본 재무상이 양적완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힌 점이 호재가 됐다.
노무라 홀딩스(4.39%)는 성공적인 신주 발행 소식에 급등했다.
미 서비스업 지표 호재 덕분에 닛산 자동차(3.72%) 도요타 자동차(2.09%) 등 수출주도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
홍콩 증시는 이틀 연속 올랐다. 항셍지수는 382.46포인트(1.87%) 오른 2만811.53, H지수는 341.06포인트(2.93%) 상승한 1만1986.11로 장을 마감했다.
대만 가권지수도 전일 대비 98.07포인트(1.32%) 오른 7536.05로 마무리돼 이틀 연속 상승했다. 프로모스(6.76%) 콴타 컴퓨터(5.52%) 등이 급등했다.
베트남 VN지수도 5거래일 만에 반등하며 3.03포인트(0.55%) 오른 552.03으로 거래를 마쳤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 지수도 33.28포인트(1.29%) 오른 2613.01을 기록해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한국시간 오후 6시10분 현재 인도 센섹스 지수는 0.2% 소폭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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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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