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중기청 공동으로...440명 11개 권역별로 업체 2곳 방문 체험
[아시아경제 이진우 기자] 공공기관에 채용된 행정 인턴들에게 중소기업 제조현장을 체험하고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중소기업청은 6일 “행정안전부와 함께 행정 인턴 440명을 대상으로 7~12일 나흘간 서울, 부산 등 전국 11개 권역별로 ‘중소기업 바로 알기 현장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청년 실업률이 높은 상황에도 지속되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구인난을 겪는 인력수급 불일치(mismatch) 현상을 해소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중앙 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행정인턴 440명(권역별 40여명)은 전국 11개 지방중기청에 집결해 하루 동안 해당 지역의 중소기업 2곳을 방문, 체험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참가자들은 중소기업 소개를 비롯해 생산현장 체험, 인사담당자와 간담회 등을 가질 계획이다.
일정별 체험 기업들은 아래와 같다.
▲10월7일 △대구·경북=성림첨단산업, 세운티엔에스 △강원=알커뮤니케이션, 세원
△충북=메타바이오메드, 세미텍
▲10월8일 △경기=제이엠아이, 신성이엔지 △전북=티엠씨, 프로파워
▲10월9일 △인천=에이스안테나, 우진세렉스 △광주·전남=무진기연, 영진세라믹스 △대전·충남=삼진정밀, 이텍산업
▲10월12일 △서울=신영프레시젼, 비츠로테크 △부산·울산=동화엔텍, 이원솔루텍
△경남=창원옵텍, 경한코리아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진우 기자 jinule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