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15회 아시아 남자배구선수권대회' 8강 라운드 2번째 경기에서 일본에 0대3으로 패했다.


한국은 1세트 후반 김요한의 라이트 공격과 윤봉우의 블로킹 등으로 23대21까지 앞섰지만 리드를 지키지 못해 듀스 접전을 펼친 끝에 1세트를 내주고 말았다.

이어 2세트에서도 일본과 공방을 거듭하다 21대22에서 연속으로 좌우 공격을 허용하면서 점수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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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트에서는 일본의 서브가 흔들리면서 한국은 15대13까지 앞서 나갔지만 김요한의 공격이 번번이 블로킹에 막혀 결국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이날 8강 F조 2위에 그친 한국은 이어 열리는 E조 중국과 이란의 경기 승자와 4강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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