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미국의 소비지출 증가 및 휘발유 재고 감소 등의 호재와 고용지표 악화라는 악재가 팽팽히 맞선 끝에 국제유가가 소폭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 대비 21센트(0.3%) 오른 배럴당 70.82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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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미 에너지정보청(EIA)이 미국의 지난주 휘발유 재고량이 166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한 것이 유가 상승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이란이 2주내에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사찰을 받기로 함으로써 공급 불안 우려를 잠재운 것은 유가의 제한된 상승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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