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국제통화기금(IMF)이 내년 세계 경제성장률을 3.1%로 종전보다 0.6%포인트 상향조정했다고 1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중국의 경제 성장률은 9%, 인도 6.4%, 일본 1.7%, 미국 1.5%, 유럽 0.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IMF는 또 유럽 신흥경제권에 대해서는 내년 경제성장률을 0.5%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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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헝가리와 발틱 3국 등은 내년에도 장기 침체가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됐다.
IMF는 헝가리의 내년 경제성장률을 -0.9%로 전망했으며 발틱 3국의 경제성장률은 -3.7%로 분석했다.
또 불가리아도 -2.5%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IMF는 터키의 내년 경제성장률이 3.7%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며 올해 예상치인 -6.5% 대비 빠른 속도로 경제가 회복될 것으로 평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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