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청주관리역 코레일사랑봉사단장 등 직원들 방문…중학생 16명 뽑아 전달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강해신) 청주관리역코레일사랑봉사단(단장 김영진·청주관리역장)은 30일 추석을 맞아 충북혜능보육원생들에게 추석빔을 선물하는 행사를 가졌다.


명절임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하자는 취지로 이뤄진 행사는 충북혜능보원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중학생 16명을 뽑아 선물울 전했다.

청주관리역봉사회가 기증한 신발은 후배들에게 되 물림을 통해 절약정신과 선·후배간의 정을 쌓는데 도움될 것으로 보고 고심 끝에 준비했다는 게 김영진 단장의 설명이다.


청주관리역 직원들은 같은 날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청주 강서2동 주민센터를 찾아 생활필수품 선물세트를 전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생활보호대상자 및 소년소녀가정에 지원될 수 있게 요청했다.


김 단장은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운 분들이 많다는 얘길 듣고 직원들과 봉사활동에 나서게 됐다”면서 “지역의 다양한 봉사단체와 손잡고 어려운 이웃 찾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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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청주관리역은 귀성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기 위해 충북혜능보육원생들이 만든 아트풍선(포토존)을 역 광장에 설치해 명절인사 하기, ‘청원 생명쌀’로 빚은 우리송편 시식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벌인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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