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이 39.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40% 재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선덕여왕'은 39.5%(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곡물가가 천정부지로 오르고, 살인까지 일어나면서 민심이 흉흉해진 내용과 비담이 유신을 대신해 춘추의 훈육을 맡게 됐다는 내용이 방영됐다.
이 외에도 KBS '공주가 돌아왔다'는 7.2%, SBS '드림'은 5.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저조한 양상을 띄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