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미국 손해보험 및 재해보험 업계가 2분기 전년동기 대비 4.8% 감소한 판매실적을 기록, 22년래 최대폭으로 떨어졌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험서비스사무국(Insurance Services Offices: ISO)에 따르면 2분기 보험료 총액은 1063억 달러로 전년동기 1117억 달러에서 4.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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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의 마이클 버레이 부회장은 "우리는 아마도 지금 긴 침체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것"이라며 "경기 약세가 보험료에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ISO측의 설명에 따르면 문을 닫는 공장의 숫자가 늘어나면서 손해보험 상품 수요가 줄어들었고 실업률 상승으로 자동차나 주택에 대한 보험 수요가 감소한 것이 실적하락의 주요 원인이다. 여행보험업체 트레블러스 코스의 경우 7분기 연속 순익 감소세를 기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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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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