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SK텔레콤, KT, LG텔레콤이 발표한 요금 인하 정책과 관련, 신용등급에 즉각적인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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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SK텔레콤의 신용등급 및 등급 전망은 A2/안정적, KT는 A3/안정적, LG텔레콤은 Ba1/안정적을 유지하고 있다.


무디스 측은 "한국의 통신사들이 발표한 요금 인하 정책으로 내년부터 연간 매출이 5∼10% 가량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직전 요금제 인하보다는 다소 큰 타격"이라면서도 당장 신용등급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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