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에 따르면 테스코의 자산을 인수할 인덱스링크 프로퍼티(Index Linked Properties)는 영국의 상업용 부동산에 집중 투자할 방침을 세우고 있는 폐쇄형(Closed-ended) 투자회사다.
FT는 투자자들이 실질자산을 보유하지 않은 회사에 대한 투자를 기피함에 따라 인덱스링크 프로퍼티가 테스코의 자산을 인수하게 됐다고 밝혔다. 올 가을에 인덱스링크 프로퍼티가 기업공개(IPO)를 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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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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