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인터넷과 휴대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저렴한 기름을 파는 주유소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


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는 추석 귀성·귀경 직전인 25일 오후 2시부터 기존 오피넷(www.opinet.co.kr) 사이트를 확대 개편한 '오피넷 유가정보 서비스'를 가동 중이다.

이에 따라 작년 4월 오픈한 주유소 가격공개 사이트인 오피넷은 위젯(Widget)과 왑(WAP)을 통해 편리하게 찾아 볼 수 있다. 위젯은 웹 브라우저 접속 없이 PC 대기화면에서 정보를 전달하는 소프트웨어 기술이며 왑은 휴대폰 등 무선통신기기에 대한 웹브라우징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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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5월부터 시행된 "정유사 가격공개" 등 유가통계 부문을 강화하고 전국의 불법업소 현황을 공개하는 "불법업소 공표"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추가하여 기능을 보강했다.

석유공사측은 오피넷 오픈 초기 일부 부진했던 가격 공개 주유소 수는 전국 주유소의 약 98%인 1만2600여개까지 확대해 현재 전국 모든 주유소의 판매가격이 오피넷으로 실시간으로 공개 중이다.

부가서비스로는 팅크웨어 아이나비 단말기 전 기종에 대해서는 차량용 내비게이션과 연동해 주유소 위치, 가격 및 부대시설 등 유류구매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휴대폰으로 유가정보 메세징(SMS 등) 서비스(mobile.opinet.co.kr / oil.lgdacom.net)를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 야후, 다음 등 인터넷 포털을 활용한 유가정보도 제공된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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