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의 주택가에 뱀이 자주 출몰해 관계당국이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27일 김천소방서는 최근 김천지역 주택가에 뱀이 나타났다는 신고가 7건이나 접수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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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김천시 신음동의 한 슈퍼마켓에 뱀이 나타나 119 구조대가 출동했고, 24일 감천면 금송리의 한 주택 욕실 세탁기 밑에서 뱀이 발견되는 등 일대 소동이 벌어졌다.
7일에는 한 미용실에 뱀이 출현해 119 구조대가 포획, 인근 야산에 풀어줬다. 또 뱀에 물려 119구조대가 출동한 건수도 6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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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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