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9시께 충남 아산시 도고면 신통리 한 양계장에서 불이나 병아리 5만5000마리가 불에 타죽었다.
아산소방서 관계자는 "다행히도 인명피해는 없었다"면서 "불은 7동의 축사 중 5동을 태우고 한 시간만에 진화됐다"고 밝혔다. 화재원인에 대해서는 조사중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