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밖 감소에 타격 받아
[아시아경제신문 김보경 기자]24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미국 주택지표의 돌발 악재에 휩쓸려 한달래 최대 낙폭을 보이며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유동성 지원프로그램을 축소하겠다는 연방준비제도(Fed)의 발언도 지수들을 끌어내렸다.
이날 영국 FTSE100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60.10포인트(1.17%) 내린 5079.27로, 프랑스 CAC40지수는 63.43포인트(1.66%) 하락한 3758.36를, 독일 DAX30지수는 96.84포인트(1.70%)내린 5605.21로 거래를 마감했다.
원자재주가 하락 마감의 주범이었다. 구리, 원유 등 원자재가격의 약세에 따라 세계 최대 광산업체인 BHP빌리턴이 1.9% 후퇴하며 하락세를 주도했다. 유럽 3위 정유업체인 토탈과 3위 광산업체인 리오 틴토가 각각 3.4%, 2.1%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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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부진으로 의류업체 헤네스앤마우리츠(H&M)는 4.3%나 곤두박질쳤고 투자 감소 소식에 3i그룹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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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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