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 알앤에이·이트레이드 증권 주관 실전투자대회 신청 접수 中

[아시아경제신문 박형수 기자]JD 알앤에이가 이트레이드증권과 함께 50억 계좌운영권이 걸린 실전투자대회 접수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다음달 5일부터 12월11일까지 진행되는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주식 고수들은 12월21일부터 내년 3월12일까지 3개월 동안 실전투자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고 JD 알앤에이측은 설명했다.

예선전은 일반 실전투자대회와 동일한 형태로 누적리그와 주간리그로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리그는 예탁자산 3000만원 이상 챔피언리그와 예탁자산 500만~3000만원 미만의 드림리그로 구분된다. 별도로 예탁자산 100만원 이상 ELW리그도 마련됐다.


누적리그에서 좋은 수익률을 기록한 1등부터 3등까지 투자자는 각각7억원, 3억원, 1억5000만원 규모의 계좌운영권을 획득한다.
누적리그와 별도로 주간 수익률을 기준으로 한 주간리그에서는 주간수익률 1~3위를 선정해 매주 최대 2500만원에서 200만원의 계좌운영권이 추가로 제공된다.

주간리그 연속 우승자는 별도의 보너스가 제공된다.


JD 알앤에이 관계자는 "챔피언스리그에서 2주연속 우승 시에는 기본상금 5000만원에 두배의 상금인 1억원이 지급된다"며 "10주 연속으로 우승하면 기본상금 2억5000만원에 4배의 상금인 10억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챔피언리그에서 10주간 연속으로 1위하면 주간리그 우승금액과 보너스 금액, 누적리그 우승금액까지 더해져 총 17억원 규모의 계좌를 운영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주최측은 이벤트리그를 통해 참가자 모두에게 계좌운영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첫 대회를 기념해 선착순 5000명의 대회 참가자에게 '윤정두의 투자비법 X파일'과 최신형 블루투스 헤드셋 등 약 2만5000원 상당의 경품도 마련했다.


예선리그 종료 후 진행되는 수상자 리그에서는 계좌운영권을 획득한 수상자가 직접 3개월간 계좌를 운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기서 발생한 수익금은 대회 종료 후 동일한 금액규모의 경품으로 수령할 수 있다.


대회 진행간 수익률이 높은 고객의 투자방법과 종목들을 공개함으로써 대회에 참여하는 모든 투자자들이 투자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또한 이번 대회의 특징이다.


대회 참가신청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http://www.etrade.co.kr)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고객서비스팀 1588-2428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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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격은 이트레이드증권의 계좌 보유고객이며 계좌는 국민은행과 우리은행, 신한은행, 씨티은행, 기업은행, 하나은행, SC제일은행, 외환은행, 농협, 대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등에서 개설할 수 있다.


한편 실전투자대회에 참여한 모든 투자자는 증권컨설팅업체인 JD 알앤에이의 증권 강의와 증권방송을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며 대회기간 내 전국투어 강연회에 무료 참가도 가능하다.
강연회 관련 문의는 JD 알앤에이 고객센터 1600-4505~6으로 하면된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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