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임선태 기자]삼성증권은 24일 네오위즈게임즈의 중국 텐센트 아바(AVA) 퍼블리싱이 흥행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20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공태현 애널리스트는 "아바는 경쟁이 치열한 국내 1인칭 슈팅 게임(FPS) 시장에서 신규 모드 도입 후 우수한 흥행성과를 기록했다"며 "오는 10월 진행될 중국내 퍼블리싱은 흥행면에서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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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애널리스트는 "중국내 아바의 흥행은 크로스파이어 대비 20~25% 수준의 동시접속자를 기록할 것"이라며 "중국 텐센트의 강력한 중국 사용자 기반과 최근 레드덕 스튜디오 인수로 인한 적극적인 마케팅 노력도 아바의 중국 흥행에 한 몫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중국의 캐주얼게임 시장 비중은 지난해 31%에서 오는 2012년 38%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 캐주얼게임 업체들에게 신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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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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