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징 국가 기업들의 2010년 기업이익이 30%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UBS가 전망했다.


23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유럽지역과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지역 등의 경기 회복이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이들 국가의 기업 이익이 30% 이상 개선될 것으로 UBS가 전망했다.

유럽 및 중앙아시아, 아프리카(EMEA) 지역은 올해 라틴 아메리카나 아시아 지역에 비해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겠지만, 내년도에 큰 폭의 개선을 보일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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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팔머 스트레트지스트는 "EMEA 지역의 실적은 올해 31% 감소하겠지만 내년에는 37%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업들의 실적개선과 탄력있는 마진은 주가가 제자리를 찾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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