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코리아(대표 공번서)는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일체형 PC 윈드탑(WindTop) 시리즈 2종을 출시하고 국내 일체형 PC시장을 적극 공략한다고 22일 밝혔다.


MSI 윈드탑 시리즈는 LCD 모니터에 컴퓨터 본체의 모든 기능을 담고 있는 일체형 PC 제품으로 MSI코리아는 이번에 20형 화면의 'AE2010'과 21.6형 화면의 'AE2200 Pro'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MSI 윈드탑 AE2010과 AE2200 Pro는 16대9 와이드 화면에 터치스크린을 탑재하고 있으며 기계 조작이 서툰 어린이나 어르신들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다.


오피스(office),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툴(tool), 웹(web) 등 네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된 윈도우 터치 UI 인터페이스가 기본 내장돼 있어 손가락 하나로 화면을 톡톡 두드리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MSI 윈드탑 AE2010과 AE2200 Pro는 각종 연결선으로 설치 과정이 복잡한 데스크톱 PC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전원선만 연결하면 PC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를 기본 제공해 시각적으로도 깔끔하게 선 정리를 할 수 있다.

특히 두 제품 모두 6cm를 넘지 않는 얇은 두께와 디지털 액자를 연상케 하는 곡선형 디자인을 채택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MSI 윈드탑 AE2010은 AMD의 저전력 프로세서인 애슬론X2 듀얼코어 3250e 1.5GHz을 CPU로 탑재했다. 기존 데스크톱의 50% 정도 수준인 최대 90W의 전력을 사용하고 최신 쿨링 시스템을 적용해 PC 사용시 발생하는 소음도 30dB(벽시계 수준)을 넘지 않아 쾌적한 컴퓨팅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MSI 윈드탑 AE2200 Pro는 인텔 펜티엄 듀얼코어 E5400 2.7GHz을 CPU로 탑재했으며 화면 우측 하단에 모니터 설정 버튼을 별도로 탑재해 밝기와 볼륨 등의 조작을 원터치로 가능하게 했다. 고화질의 디지털 영상과 오디오를 함께 전송할 수 있는 HDMI 포트와 함께 5.1채널의 SRS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지원해 게임이나 영화 감상 등의 멀티미디어를 이용에 최적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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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품 모두 데이터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안면인식 프로그램인 이지페이스(Easy Face)를 지원해 사용자가 일정 시간동안 자리를 비우면 자동으로 컴퓨터를 잠금상태로 변경한다. 내장된 130만 화소 웹캠을 통해 본인의 얼굴을 인식시켜 로그인할 수 있어 자료를 손쉽게 보호할 수 있다.


MSI 윈드탑 AE2010 모델이 100만원대, AE2200 Pro 모델이 140만원대에 출시될 예정이며, 제품 구입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MSI 노트북 공식 유통사인 엔씨디지텍(1577-7155)과 대원컴퓨터(02-2004-778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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