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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FDI)순유입액 76억300만달러를 기록해 세계 214개국 가운데 44위를 기록했다. 26억2600만달러를 기록해 세계 66위를 기록한 2007년에 비해 금액은 3배, 순위는 22계단 상승한 것이다.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가 18일(한국시간) 발표한 '2009년 세계투자보고서'(World Investment Report 2009)'에 따르면 2008년 세계 FDI 순유입액은 금융시장 혼란 및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2007년 1조 9788억달러 대비 14% 감소한 1조 6973억달러를 기록했다.
FDI 순유입액(FDI inflow)은 '일정기간 동안의 FDI 유입액 - FDI 회수액 + 외국인투자기업의 수익재투자(reinvested earnings)'로 계산된다. 수익재투자는 외투기업의 분배되지 않은 수익금(잉여금)에 대한 투자자의 지분을 의미한다.
FDI순유입액 순위에서는 미국이 3161억1200만달러로 1위를 기록했으며 프랑스(1175억1000만달러), 중국(1083억1200만달러), 영국(969억3900만달러), 러시아(703억2000만달러)가 2∼5위를 차지했다. FDI순유입액인 100억달러가 넘는 국가는 35위 태국(100억9100만달러)을 비롯한 35개국이다.
한국은 말레이시아(80억5300만달러), 베트남(80억5000만달러), 인도네시아(79억1900만달러)에 뒤를 이은 44위에 랭크됐다.
$pos="R";$title="FDI";$txt="세계 FDI순유입액 주요 순위 ";$size="349,389,0";$no="20090917160028960412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FDI잔액(외국인 투자자 지분 및 유보액, 기업간 대출액 등 총합계)에서도 미국이 2조2788억9200만달러로 1위를 유지했으며 프랑스 영국 홍콩 독일 등의 2∼5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906억9300만달러로 태국 칠레 포르투칼에 이어 32위를 기록했다.
GDP에서 FDI잔액이 차지하는 비율은 선진국에서 미국(16.0%) 영국(36.9%) 독일(19.2%) 일본(4.1%)등으로 나타났다. 개도국에 포함된 한국은 9.8%로 세계 평균(24.5%)에 뒤쳐진다.
UNCTAD 보고서는 지난해 자금유형별로는 사모펀드에 의한 FDI가 급감한 가운데 국부펀드에 의한 FDI는 경제위기에도 불구, 2007년대비 16%증가한 200억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09년도에는 경기침체의 확산으로 인해 세계 FDI 규모가 2008년 대비 29% 이상 감소한 1조2000억달러 이하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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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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