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천정배 민생포차' 광주에 온다!";$txt="";$size="510,340,0";$no="200909161338190465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천정배 민주당 의원은 16일 "민주평화개혁진영의 화두인 통합과 연대를 위해서 민주당이 재창당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 한 후 민심 포장마차 전국 투어에 나선 천 의원은 이날 전주대 강연에서 "통합의 관건은 민주당으로 기득권을 포기할 필요가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통합을 하기 위해서는'누구랑 함께 할 것인가' 보다 '어떤 정체성과 가치를 중심으로 모일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 며 "다른 야당들과 통합 또는 연대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예컨대 지도부의 구성에서도 절반을 떼어내어 외부 인사들에게 넘겨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천 의원은 "통합의 목표는 '통합민생민주정당'으로 추구하는 민생을 매우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며 "더 중요한 것은 실천으로 말만 앞세우다가 소수야당이라는 핑계로, 힘이 부족하다는 핑계로 슬그머니 꽁무니를 빼는 것은 실천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그는 "포장마차 주인장인 천정배는 떡볶이만큼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메뉴를 개발하고 싶다"며 "잘 만든 음식을 국민에게 대접한다는 심정으로 포장마차를 운영하겠다. 그런 자세로 국민여러분께 정치를 대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3일 명동에서 시작한 천정배의 민생 포장마차는 천안과 대전을 거쳐 16일 전주, 17일은 광주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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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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