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SBS 월요 예능프로그램 '야심만만'이 6년여만에 결국 폐지된다.


SBS측 한 관계자는 15일 오후 아시아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최근 '야심만만'의 폐지가 결정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폐지 논의가 오고갔다. 정확한 폐지 날짜는 아직 모르겠다"며 말을 아꼈다.


지난 2003년 첫 방송된 '야심만만'은 이후 '야심만만-예능선수촌', '야심만만2' 등으로 프로그램 이름을 바꾸며 다양한 콘셉트 변화를 꾀했지만 결국 폐지를 맞았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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