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채용은 임상의사 2명, 약학전공 심사관 22명, GMP 심사관 11명, 심사원(약사) 12명, 영문에디터 1명, 허가심사보조원 4명 등 52명이다.
채용이 확정된 인력은 본청 및 지방청에서 임상시험 계획, 안전성 및 유효성 심사, 기준 및 시험방법 검토 등 허가심사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의약품 허가심사의 효율성, 신속성, 전문성 확보와 민원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