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 컨테이너 철도로 수송 ‘활기’
코레일, 포항시·포항지방해양항만청·포항영일신항만(주)과 협약
포항지역 수출·입용 컨테이너가 철도로 본격 옮겨진다.
코레일은 11일 포항시청에서 포항영일만항의 철도컨테이너 수송활성화를 위해 포항시(시장 박승호), 포항지방해양항만청(청장 권준영), 포항영일신항만㈜(대표 최동준)과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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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러시아와 중국을 잇는 국제컨테이너터미널 건설과 포항영일만항 개항을 대비, 러시아와 환동해권 수출입컨테이너 수송의 핵심지역인 괴동역에 철도CY(컨테이너야드)를 만들었다.
이곳 철도CY를 통해 한해 8만1000TEU의 새 물량이 기차로 옮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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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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