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일 관내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 대상
참석자들은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인천 중구 항동 한중문화관 4층 대공연장에서 1시간 동안 교육을 받았다.
중구보건소 김계애 소장이 강사로 나서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철저한 위생관리와 대응지침, 의심환자 조기발견 및 즉시 신고 요령, 시설 내 조치사항 등을 교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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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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