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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SBS 일일드라마 '두 아내'(극본 이유선, 연출 윤류해)에서 극중 9월의 신부가 되는 이유진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두 아내'에서 극중 미미 역으로 출연중인 이유진은 남준 역의 앤디와 알콩달콩 연애를 선보이며 극중 이름 한자씩을 딴 '미남커플'이라는 애칭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연상녀 연하남 커플인데 최근 극중 동거에 이어 임신까지 하며 결혼하기로 결정해 겹경사를 맞았다. 이에 이유진은 미리 결혼 전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며 한껏 즐거워했다.
최근 한 웨딩숍에서 진행된 웨딩드레스 촬영에서 이유진은 몇 벌의 드레스를 입어보다 어깨선과 쇄골이 드러나는 옷을 입고 등장해 스태프들로부터 "지금 당장 결혼해도 되겠다"는 칭찬을 듣기도 했다.
이어 이유진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그동안 드라마를 촬영하며 몇 번 드레스를 입어보긴 했지만, 그때는 '내가 결혼할까?'라는 생각에 감흥이 덜했다"며 "그런데 이번에는 '나도 결혼할 때가 되긴 되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드레스가 내 몸에 딱 맞는 것 같았고, 참 잘 어울린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이어 "내가 앤디 씨보다 키가 크다. 대신 귀엽고 작게 보이기 위해 웨딩드레스도 귀여운 콘셉트로 맞췄다"며 "윤류해 감독님도 우리더러 '다정하고 예쁜 커플모습도 좋지만 티격태격하는 커플로서도 보여달라'고 해서 촬영하면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많다. 이번 결혼식 촬영 중에서도 아마 앤디 씨와 나 사이에 톡톡 튀는 장면이 연출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유진이 극중 연하남 남준과 결혼식 전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며 행복해하는 장면은 오는 8일 방송분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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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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