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앤디가 드라마에서 처음 키스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SBS일일드라마 '두아내'(극본 이유선 연출 윤류혜)에서 윤남준 역을 연기하고 있는 앤디는 극중 연상연하 커플로 극 전개의 감초 역할을 하고 있는 미미(이유진분)와 키스신을 선보였다.
앤디는 이번 드라마에서 미미-남준 커플을 통해 로맨틱 카리스마 연하남으로 완벽 변신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앤디는 드라마 촬영과 함께 2집 음반 준비에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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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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